하지정맥류클리닉

‘정맥류란’


하지정맥류

다리의 정맥혈관에 이상이 생겨 푸르거나 검붉은색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하지정맥류

다리의 정맥혈관에 이상이 생겨 푸르거나 검붉은색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피부를 통해 튀어나오는 질환입니다. 지렁이처럼 꾸불꾸불 하거나, 거미줄 같은 실핏줄로도 관찰됩니다. 일반적으로 장딴지에 많이 발생하지만 심한 경우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진행하며, 서 있을 때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서양의 통계에 의하면 인구의 20% 정도가 질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자보다 여자에서 2~3배정도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그런 병이 생기나요?

다리의 혈관은 혈액이 심장에서 다리 쪽으로 나가는 통로인 동맥혈관이 있고, 다시 다리 쪽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정맥혈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력, 임신중의 호르몬(에스트로겐)영향, 장기간의 직립, 외상, 비만, 정맥의 혈전증 등에 의하여 이 정맥의 판막이나 정맥의 벽에 문제가 생기면 정맥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판막(일종의 밸브)은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혈액이 다시 거꾸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 거꾸로 역류되는 혈액과 밑에서 올라오는 혈액이 만날 때, 그 압력으로 정맥이 부풀게 됩니다. 또한 하지에 있는 표재성 정맥을 싸고있는 막이 구조적으로 약해서 표재성 정맥이 굵어지게 되고 사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가 있나요?

원인에 따라

1. 일차성 정맥류
가족력, 호르몬, 임신, 장시간의 직립, 외상, 비만, 변비 등에 의한 표제성 정맥의 벽과 밸브의 손상에 의한 표제성 정맥의 정맥류

2. 이차성 정맥류
심부정맥 혈전증후 발생되는 심부정맥과 교통정맥의 손상에 의한 경우

형태에 따라

1. 모세혈관 확장증 및 거미모양 정맥
피내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나타나며 보통은 붉은색이나 청색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직경은 0.1~0.2mm 정도 됩니다.

2. 망상정맥류
피하에 위치하며 보통은 청색으로 나타나고 직경이 0.2~0.4mm 정도 됩니다.

3. 표재성 체간 및 분지정맥류
대복재 또는 소복재 정맥과 그 분지에서 생기며 청녹색의 굵은 정맥류 형태로 보이고 크기는 0.2~0.8mm 또는 그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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