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클리닉

‘변비’


변비의 증상

변비는 대장에서 음식물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치핵, 채열과 같이 항문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변비의 증상

변비는 대장에서 음식물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 치핵, 치열과 같이 항문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 대변 보는 횟수가 1주일에 2회 이하로 적은 경우
· 대변의 양이 하루 30~35g 이하거나
· 전체 배변 횟수 중 25% 이상에서 과도한 힘이 필요 하거나
· 전체 배변 횟수 중 25% 이상에서 단단한 굵은 변이 나오거나
· 전체 배변 횟수 중 25% 이상에서 불충분한 배변 느낌이 드는 경우

위 5가지 사항 중 2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만성변비증이라고 진단합니다. 그중에서도 3, 4, 5 번째 경우를 배변장애 환자로 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이완성변비, 경련성변비, 직장형변비로 나누기도 합니다.



전화번호안내

032 545 7899, 4241


진료 및 상담시간

평    일 09:30 ~ 18:00
토요일 09:30 ~ 13:00(점심시간 없음)
공휴일 휴진
수요일 야간진료(오후 8시까지) 
※ 24시간 전화상담 가능

 




변비의 원인별 분류

원인질환의 유무에 따라 크게 기능성 변비와 기질적 변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변비
원인질환이 없이 대장의 운동이상으로 변비가 생긴 것으로 다음과 같은 원인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01 섬유질 및 수분의 섭취부족
02 체중조절 등을 목적으로한 식사량의 감소
03 불규칙한 식사
04 배변욕구의 억제
05 운동부족
06 주변환경의 갑작스러운 변화
07 식사의 변화
08 장거리 여행
09 임신

기능성 변비의 형태와 특징

1. 이완성 변비

대장운동이 약해 변을 밀어내지 못하고 장속에 그대로 담고 있는 상태의 변비로 아주 나이 많은 사람들의 변비의 원인이며 대장이 노화되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에 강한 자극을 주어 움직이게 하는 자극성 하제를 반복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장운동 세포의 노화가 촉진되어서 젊은 사람에게도 이완성 변비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장운동이 적으므로 배가 아프지는 않으며 대장 안에 숙변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배가 팽만하게 됩니다.

2. 이완형 변비

대장의 운동이 정상이거나 항진 되어 있으나 대장끼리의 운동이 조화가 되지 않아서 생기는 변비로 대부분의 경우에 좌측 대장에 국한되어서 대변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대변이 좌측에서 고여있으니 대장이 대변을 내려보내기 위해서 대장운동을 하게 하므로 복통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대변이 가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과민성 대장염과 관련되어 있어 설사가 주로 같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3. 직장형 변비

직장까지 변이 내려오나 직장에 걸려 더 이상 변이 내려오지 못하는 경우의 변비로 직장과 항문은 배변을 조절하는 기관으로 상당히 예민하고 복잡한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원인으로는 외괄약근이 잘 안열려서 변비가 생기는 경우, 내괄약근이 잘 안열려서 생기는 변비, 직장점막이 배변 시 접혀서 생기는 장중첩증, 여자일 경우 직장과 질벽 사이의 벽이 약해져서 배변 시 직장에 압력이 올라가면 직장벽이 질쪽으로 밀려 들어가서 생기는 직장류 등이 있습니다. 

기질성 변비
원인이 되는 선행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되는 변비를 말합니다.


01 대장의 폐쇄 유발 질환 : 대장암, 대장염, 선천석 거대결장, 대장게실 등
02 항문질환 : 치핵, 치루, 치열, 탈항 등
03 대사 및 내분비 장애 : 당노, 갑상선 기능저하, 요독증, 납중독 등
05 복부 수술 후 장애
06 약물 복용 : 항우울제, 진정제, 항고혈압제, 이뇨제, 철분제, 칼슘제, 제산제 등

전화번호안내

032 545 7899, 4241


진료 및 상담시간

평    일 09:30 ~ 18:00
토요일 09:30 ~ 13:00(점심시간 없음)
공휴일 휴진
수요일 야간진료(오후 8시까지) 
※ 24시간 전화상담 가능

 




변비의 진단

변비가 있으면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엑스레이 촬영, 장통과시간 측정, 배변조영술, 항문내압측정, 항문직장 근육반응검사 등을 시행하여 변비 유형을 파악한 후에 치료를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한데 특히 대장 내에 악성 종양이 있는 것을 모르고 변비로만 생각하고 지내다 발견이 늦어져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변비의 치료

변비의 치료 원칙

변비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닌 만큼 단시간에 치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인내를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치료의 최종 목표는 정상적인 배변 횟수와 굳기를 회복하고 변비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배변을 유도하여 변비를 일으키는 전신적인 상태를 교정하여 정상화 시키는 것으로 변비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조금씩 다르지만 하루에 한번 꼭 변을 봐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고 의사와 협조하여 단계적으로 치료하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변비의 치료

1.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합니다. 하루 8컵 이상의 물을 섭취하면 장내 섬유질이 물을 머금어 변을 부드럽게 합니다.

2.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나 과일, 야채를 많이 섭취하도록 합니다. 고섬유질 식이는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대장암, 치핵, 치열 등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사과, 오렌지, 포도, 콩, 감자, 고구마, 완두, 귀리, 보리 등과 각종 해조류가 있습니다.

3.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4. 규칙적인 배변을 하도록 합니다. 배변욕구가 없는 경우엔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배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5. 변의가 있을 때는 절대 참지 말고 대변을 보도록 합니다.

6. 매일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과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강화운동을 합니다. 조깅, 줄넘기, 등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주당 5~6일, 하루 30분 정도 하고 윗몸 일으키기 등 복근강화운동을 하면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7.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활하도록 합니다.

8.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합니다. 차전자피와 같은 섬유소 제제의 팽창성 하제는 장기간 복용하더라도 해롭거나 습관성이 되지 않으므로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하제나 관장액, 좌약 등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여야 하며, 특히 자극성 하제(둘코락스, 비코사이드, 알로에, 피마자유 등)의 장기복용은 장의 무력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신중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변비 유형에 따른 치료

1. 이완성 변비 치료

초기치료는 대장세척 등으로 대장을 비우고 약한 변비약을 사용하여 장운동을 조금씩 돌아오게 하여야 합니다. 섬유소 섭취를 같이 하는 것이 좋으나 장운동이 아주 좋지 않을 때는 불편을 호소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진행된 이완성 변비는 어떤 변비약에도 반응하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장을 전부 잘라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경련성 변비 치료

경련성 변비는 과민성 대장염의 기본적인 치료와 같습니다. 즉, 섬유소를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먹어야 하며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하며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는 약제를 이용하여 장운동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3. 직장형 변비 치료

외괄약근이 문제가 있는 경우는 바이오피드백 치료로 외괄약근의 운동을 연습하여 배변 시 외괄약근을 정상적으로 잘 이완하도록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내괄약근의 이상인 경우는 수술로 내괄약근의 일부를 절개하여 괄약근의 과도한 수축을 막으면 변비가 호전되고 장중첩증은 직장점막이 밀려나오지 않게 수술을 하면 변비가 좋아집니다. 직장류의 경우는 직장벽과 질벽 사이를 보강하는 수술을 해서 변비를 치료합니다.


전화번호안내

032 545 7899, 4241


진료 및 상담시간

평    일 09:30 ~ 18:00
토요일 09:30 ~ 15:00
공휴일 휴진
수요일 야간진료(오후 8시까지) 
※ 24시간 전화상담 가능